Wednesday, June 24, 2009

Self introduction - Korean

안녕하세요, 유이치입니다. 지난 번에는 제가 대학원생인 것밖에 안 했죠. 그래서 이번은 더 자세하게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음성인식이나 음성합성등, 목소리에 대해서 연구하는 연구실에 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어떻게 하면 듣기 어려운 영어를 듣기 쉽게 바꿀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내용을 설명하자면 시간 많이 내야 될 것 같아서 여기서는 안 하지만, 요는, 연구라도 외국어를 취급할 만큼, 저는 어학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

해외여행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한국, 타이, 스웨덴, 덴마크, 두바이에 간 적이 있어요. 미국에는 옛날에 살고 있었어요. 우리 부모님은 캐나다에도 가 본 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작을 때의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 나요;

운동은 별로 잘 안 하지만, 겨울의 스포츠는 좋아합니다. 특히, 대학에 들어가고나서 시작한 스노보드를 진짜 좋아해요. 작년에는 취업준비로 바빠서 갈 시간 없었게 때문에, 올해는 꼭! 갈 생각입니다!



【Words】

자세하게

 [仔細・子細하게] 詳しく

 in detail

속하다

 [屬하다] 属する

 belong, come under

요는,

 [要는,] 要は、

 the point is,

취급하다

 [取扱하다] 扱う

 deal with, treat


























1 comment:

  1. 안녕하세요.. 굉장히 잘 하시는 데 너무 많은 걸 지적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고쳐드리고 갑니다..^^;

    '연구실에 속하고 있습니다' 보다는 연구실에 있습니다. 라고 주로 말하고요, 속하다 라는 표현을 쓰시려면 '속해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시간 많이 내야' -> '시간을 많이 내야'
    '연구라도' -> '연구 에서도' / '외국어를 취급하다' 보다는 '다루다'가 문맥에 맞는 것 같아요.
    '미국에~살고있었어요' -> '~살았어요'or'산 적이 있습니다' 가 맞습니다. '겨울의 스포츠' -> '겨울 스포츠' '스노보드'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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