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이라면 초밥을 들을 외국인들이 많은데, 저도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싱싱한 어개류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초밥의 특장특징이죠. 저는 조개가를 좋아해서 초밥을 먹을 때는 예외 없이 피조개, 개랑조개, 돈에 여유가 있을 때만 전복을 먹어요.
하지만, 만약에 "일본사람이라면 다 초밥을 좋아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면이 있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초밥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은 많이 있기는 있는데, 못 먹는 것을이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넙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는 이크라같은 어류의 알을 먹지 못해요.
여러분은 일본 초밥을 먹어 본 적이 있으세요? 어떤 초밥을 좋아하세요? 뭔가 못 먹는 초밥이 있으세요?
I went out to eat sushi with my family on my father's birthday.
Many foreigners say that sushi is the most popular food in Japan, and I agree with it too. I think the most good point of sushi is that we can eat a lot of fresh seafoods. I like shellfish, so I invariably order ark shell, surf clam, and sometimes abalone only when I can afford to eat.
But, If you are thinking all Japanese like sushi, that's not necessarily true. There are many people who say that they like sushi, but at the same time, many of them say that they have some ingredients which cannot be eaten. In my case, I don't like flatfish so much. In my mother case, she cannot eat roes like salmon roes at all.
Have you ever eaten sushi? What kind of sushi do you like? Do you have any sushi that you cannot eat?
안녕하세요, 유이치입니다. 지난 번에는 제가 대학원생인 것밖에 안 했죠. 그래서 이번은 더 자세하게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음성인식이나 음성합성등, 목소리에 대해서 연구하는 연구실에 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어떻게 하면 듣기 어려운 영어를 듣기 쉽게 바꿀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내용을 설명하자면 시간 많이 내야 될 것 같아서 여기서는 안 하지만, 요는, 연구라도 외국어를 취급할 만큼, 저는 어학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
해외여행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한국, 타이, 스웨덴, 덴마크, 두바이에 간 적이 있어요. 미국에는 옛날에 살고 있었어요. 우리 부모님은 캐나다에도 가 본 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작을 때의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 나요;
운동은 별로 잘 안 하지만, 겨울의 스포츠는 좋아합니다. 특히, 대학에 들어가고나서 시작한 스노보드를 진짜 좋아해요. 작년에는 취업준비로 바빠서 갈 시간 없었게 때문에, 올해는 꼭! 갈 생각입니다!
Hi, I'm Yuichi. Last time I just said that I am a graduate student, so this time I want to introduce myself in more detail.
At graduate school, I belong to a laboratory which research on human voice like speech recognition or speech synthesis. My research is to establish a method to change an unintelligible English speech into an intelligible one. It'll takes a long time to explain my research in detail, but what I can say from this is that I like to study foreign languages so much that I deal it even in my research!
I like to travel abroad. I've been to Amarica, Korea, Thailand, Sweden, Denmark, and Dubai. With regard to Amarica, I'd lived there when I was small. My parents say that I had been to Canada too, but I don't remember well since I was small then..
I'm not so good at sports, but I like to play winter sports. Especially, I started to play snowboard and I like it since I entered university. I couldn't play it last year because I was very busy for job-hunting, so I must do it this year!!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유이치라고 합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사람이고, 지금은 대학원생입니다.
저는 외국어 공부하기가 좋아해고, 특히 영어랑 한국어는 조금씩이지만 잘 하게 되어 있어요. 외국어는 혼자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발음이나 쓰기, 말하기가 좀처럼 숙달되지 않겠죠.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글을 쓸 수 있고, 자기 목소리를 공개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봤습니다. 자, 오래 계속할 수 있나요? ㅋ
Hi, everyone. My name is Yuichi. I'm Japanese living in Japan, and am graduate student. I like to learn foreign languages. Especially, I think I became a little fluent in speaking English or Korean. I'm studying all by myself, so I have a problem that I have few chances to improve my pronounciation, writing, or speeking skill. That's why I decided to make this blog which can upload my articles and speeches. I wish that I can last this challenge forever..
I think I can't update so often, but please don't forget to check my blog. Thank you^^.